앞서 최 회장은 지난 10월 블룸버그 인터뷰 때도 본인이 어떤 사고를 당하면 누가 SK그룹을 이끌게 될 것이냐고 물으며 승계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...

    장세정 논설위원 죄를 지었다면 경찰·검찰의 수사를 받고...

    위험한 작전 지역에서의 작전에 효과적이다...

    27일 적용 중대재해법 준비 못해… 사장 구속땐 폐업 구독 (세종=뉴스1)...

    그러면서 처음 갔던 길이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면 이번엔 중기부와 함께 멀리 가는 도전을 했으면 좋겠다며 역전의 용사들...

    무능한 간부는 적보다 더 무섭다는 말이 있다...

    법이 능멸당하고 상식이 실종되는 와중에 검찰만이라도 제역할을 했으면 그 지경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이다...

    다만 본인이 원할 경우 보충역 또는 전시근로역에 편입할 수 있다...

    재기 성공 스토리를 써가실 모든 분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...